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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인류 운명을 바꾼 '혁신신약'의 힘

제약사·인류 운명을 바꾼 '혁신신약'의 힘2019.09.30 18:33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상장 추진 등 도약을 시도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고 있다. 성공사례가 축적될수록 국가 제약·바이오산업 의 발전을 위한 토양이 비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혁신신약 자궁경부전암 치료제인 '후파백'의 임상 2b상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동제약은 신약후보물질 탐색·도출 기술을 보유한 에스투시바이오와 혁신신약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0102101931102001&ref=naver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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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2b상 환자등록 완료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2b상 환자등록 완료2019.09.25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내년 임상 완료…기술수출 추진' 바이오리더스는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후파백'(개발명 BLS-M07) 임상 2b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환자등록 완료는 임상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바이오리더스는 마지막 등록 환자의 약물 투여가 끝나는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3~4개월 안에 후파백 임상 2b상 최종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회사는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2517250084077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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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中 최대 의약그룹 시노팜과 화장품 독점 계약

바이오리더스, 中 최대 의약그룹 시노팜과 화장품 독점 계약2019.09.20 13:30:13 매일경제 김규리 기자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바이오리더스는 중국 의약그룹인 시노팜(Sinopharm)과 자사 화장품 닥터스 피지에이(DOCTORS PGA)의 중국 및 홍콩 판매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시노팜 그룹은 바이오리더스가 중국식품약품관리감독총국(CFDA)의 허가를 완료한 닥터스 피지에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하이드레이팅 폼클렌저,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 등 3개 품목을 1차적으로 중국과 홍콩에 론칭한다. 이어 내년까지 비특수화장품 4개 품목(로션, 아이크림, 스팟크림, 수딩미스트)과 특수화장품 3개 품목(펩타이드세럼, 선스크린, 하이드로앰플)의 중국 등록과 허가를 취득하고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9/749326/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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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퀸트리젠 설립 완료"…차세대 항암제 개발 시동

바이오리더스 '퀸트리젠 설립 완료'…차세대 항암제 개발 시동입력 2019-09-09 13:15 수정 2019-09-09 11:48 암이 무서운 것은 항암 치료 과정의 부작용 때문이죠.바이오리더스가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되살리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나섰습니다.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아 부작용 없는 항암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오성 기자의 보도입니다.한 번도 암에 걸리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도 몸속엔 1만 개 이상의 암세포가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사람이 쉽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손상된 세포의 자진 사멸을 이끄는 p53유전자의 보호 덕분입니다. 다시 말해 p53유전자가 손상 등의 이유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암 억제력이 약해져 암 세포가 급격히 증식하게 되는 겁니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p53유전자가 암 유전자를 억제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p53 유전자에 손상이 오면 그 기능을 잃게 됩니다. 암에 걸리는 거죠.'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p53유전자를 활용한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에 나섰습니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9060181&t=NNv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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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제약시장, 일본 독주 속 한국 뒤따라..중국·인도 맹추격

아태 제약시장, 일본 독주 속 한국 뒤따라..중국·인도 맹추격2019.09.02 [전자신문] 정용철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아시아태평양(ACAP) 지역 대형 제약사 경쟁력은 일본이 독보적으로 앞선 가운데 우리나라가 그 다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 제약사 혁신역량은 중국, 호주, 인도 등이 풍부한 자원과 투자를 바탕으로 우리보다 훨씬 앞섰다. ... 한국 중소형 제약사는 총 9곳이 순위권에 올랐다. 제넥신이 10위로 한국기업 가운데 순위가 가장 높았고 휴온스(15위), 툴젠(31위), 헬릭스미스(48위), 메디톡스(57위)가 뒤를 이었다. 이어 메디포스트(67위), 바이오리더스(75위), 진원생명과학(80위), 유유제약(96위)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상대적으로 태동기인 중국이나 인도가 막대한 투자와 정부 육성정책으로 중소·중견 제약사가 약진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대형 제약사 중심 구조인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etnews.com/20190902000159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