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
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JV '퀸트리젠' 기술이전 계약 완료
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JV '퀸트리젠' 기술이전 계약 완료2019.08.12 16:45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세계 5대 연구소' 와이즈만연구소와 신약 개발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는 퀸트리젠에 기술투자 방식으로 p53유전자 관련 기술을 이전하고, 퀸트리젠은 바이오리더스와 예다가 7대 3 비율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으로 전환된다.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현지 합작법인 '퀸트리젠(Quintrigen)'의 기술이전과 주주 간 계약 등 후속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는 퀸트리젠에 기술투자 방식으로 p53유전자 관련 기술을 이전하고, 퀸트리젠은 바이오리더스와 예다가 7대 3 비율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으로 전환된다. [출처] 바로가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1216220369335
|
2019.08.12 |
47 |
허창수 "韓·이스라엘 상호보완 파트너…FTA 체결시 경협 확대"
허창수 '韓·이스라엘 상호보완 파트너…FTA 체결시 경협 확대'입력 2019-07-16 10:00 수정 2019-07-16 11:56 [한국경제TV] 김정필 기자 / 산업부 -“韓·이스라엘 상호보완 산업구조 가진 좋은 파트너”- 창업 전단계 투자 이스라엘혁신청·스타트업 생태계- '韓·이스라엘 FTA 체결시 양국 경제협력 확대 기대'- 美·中통상갈등 관련 통신기술·사이버 보안 아젠다최근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규제로 기술 확보, 국산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혁신과 하이테크 기술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이 방문해 한국 경제계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16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주한 이스라엘 경제무역대표부와 함께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초청 한·이스라엘 경제포럼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을 비롯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권영진 대구시장 등 양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의 초기 기술이전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관련해 이스라엘과 한국 기관 간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이스라엘 히브리대의 기술이전회사인 이쑴, 바르일란대의 벤처코칭기관인 언박스, 벤처캐피탈 기업 CARMEL을 비롯, 한국의 포스텍, 울산과기원, 바이오리더스 등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의 와이즈만 연구소와 손잡고 이스라엘 현지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신개념 항암제 개발에 나서고 있는 한국 기업이다.엄치성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이번 포럼은 지난 2010년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이후 9년 만으로, 이스라엘은 우리입장에서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먼저 달성한 모범사례로서의 산업생태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이스라엘측의 요청으로 마련된 5G 기술과 사이버보안 세션에 주목해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7160078&t=NN
|
2019.07.16 |
46 |
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합작법인 설립 순항…“이달 내 마무리”
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합작법인 설립 순항…“이달 내 마무리”2019-07-08 14:59 신약개발기업 바이오리더스가 와이즈만연구소와의 합작법인 설립이 이달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5월 바이오리더스의 이스라엘 현지 법인 퀸트리젠(Quintrigen) 설립을 완료했으며 양사 투자를 통한 합작법인으로의 전환은 이달 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오리더스는 3월 20일 ‘4개월 이내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바이오리더스는 이 법인에 1000만 달러(약 113억 원)를 투자하고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인 예다(YEDA)는 퀸트리젠에 기술투자 방식으로 P53 관련 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etoday.co.kr/news/view/1774469
|
2019.07.08 |
45 |
韓 3대 주력산업 바이오헬스, GBC로 탄력
韓 3대 주력산업 바이오헬스, GBC로 탄력2019/06/27 10:29 [머니투데이] 소재현 기자[앵커멘트]한국의 바이오헬스 산업은 잠재력이 크고 성장이 계속되는 분야로 꼽힙니다. 올해는 대통령이 나서서 주력 육성산업으로 꼽기도 했는데요. 한국 바이오업체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소재현 기잡니다. [기사내용]바이오 혁신,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한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2019.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립니다....[박영철 / 바이오리더스 회장 : 최근 정부의 정책이 바이오 신약개발 등 산업에 여러가지 지원과 정책적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나 반도체 쪽에서 큰 성과를 냈듯이 바이오 신약도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들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보유국이자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한 한국 바이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GBC 2019가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입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62710283192557
|
2019.06.27 |
44 |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신약' 임상2b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신약' 임상2b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2019/06/21 16:00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신약 'BLS-H01'의 임상 2b상 결과가 국제 저명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BLS-H01은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 자궁경부전암 3단계 중 첫 번째 단계인 자궁경부상피이형증(CIN1)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신약이다. 바이오리더스의 신약 플랫폼 기술 중 하나인 휴마맥스(HumaMAX®)를 기반으로 면역강화 물질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이 활용됐다. 회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LS-H01의 임상 3상 IND(임상계획승인신청) 승인을 획득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62115563930831
|
2019.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