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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바이오리더스 “라이선스 인-아웃 활발…글로벌 신약개발사 도약”

[주담과 Q&A] 바이오리더스 “라이선스 인-아웃 활발…글로벌 신약개발사 도약”2019-10-04 10:05 바이오리더스가 자체 파이프라인 임상과 해외 기술도입(라이선스 인)에 속도를 낸다. 또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신약개발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 파이프라인 진행 현황은?“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하기 전의 세포 이형화(자궁경부전암)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약 ‘후파백(BLS-M07)’의 임상 2b상 인롤이 지난달 25일 마감됐다. 인롤(enroll)은 임상 대상자인 환자 모집을 완료하고, 마지막 환자의 데이터가 나오는 시점부터 3~4개월 내로 최종 보고서를 낸다는 의미다. 전국 16개 대학병원과 임상을 진행 중이며 이미 임상 2a상에서 환자의 75%가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보였다.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외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 뒤센 근디스트로피 치료제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 중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etoday.co.kr/news/view/1805777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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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인류 운명을 바꾼 '혁신신약'의 힘

제약사·인류 운명을 바꾼 '혁신신약'의 힘2019.09.30 18:33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상장 추진 등 도약을 시도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 활발해지고 있다. 성공사례가 축적될수록 국가 제약·바이오산업 의 발전을 위한 토양이 비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혁신신약 자궁경부전암 치료제인 '후파백'의 임상 2b상 대상자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동제약은 신약후보물질 탐색·도출 기술을 보유한 에스투시바이오와 혁신신약 항혈전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100102101931102001&ref=naver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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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2b상 환자등록 완료

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2b상 환자등록 완료2019.09.25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내년 임상 완료…기술수출 추진' 바이오리더스는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후파백'(개발명 BLS-M07) 임상 2b상 환자등록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환자등록 완료는 임상시험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바이오리더스는 마지막 등록 환자의 약물 투여가 끝나는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3~4개월 안에 후파백 임상 2b상 최종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회사는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2517250084077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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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中 최대 의약그룹 시노팜과 화장품 독점 계약

바이오리더스, 中 최대 의약그룹 시노팜과 화장품 독점 계약2019.09.20 13:30:13 매일경제 김규리 기자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바이오리더스는 중국 의약그룹인 시노팜(Sinopharm)과 자사 화장품 닥터스 피지에이(DOCTORS PGA)의 중국 및 홍콩 판매에 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시노팜 그룹은 바이오리더스가 중국식품약품관리감독총국(CFDA)의 허가를 완료한 닥터스 피지에이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하이드레이팅 폼클렌저, 모이스처라이징 마스크팩 등 3개 품목을 1차적으로 중국과 홍콩에 론칭한다. 이어 내년까지 비특수화장품 4개 품목(로션, 아이크림, 스팟크림, 수딩미스트)과 특수화장품 3개 품목(펩타이드세럼, 선스크린, 하이드로앰플)의 중국 등록과 허가를 취득하고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9/749326/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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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퀸트리젠 설립 완료"…차세대 항암제 개발 시동

바이오리더스 '퀸트리젠 설립 완료'…차세대 항암제 개발 시동입력 2019-09-09 13:15 수정 2019-09-09 11:48 암이 무서운 것은 항암 치료 과정의 부작용 때문이죠.바이오리더스가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되살리는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나섰습니다.정상세포를 공격하지 않아 부작용 없는 항암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오성 기자의 보도입니다.한 번도 암에 걸리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도 몸속엔 1만 개 이상의 암세포가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사람이 쉽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손상된 세포의 자진 사멸을 이끄는 p53유전자의 보호 덕분입니다. 다시 말해 p53유전자가 손상 등의 이유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암 억제력이 약해져 암 세포가 급격히 증식하게 되는 겁니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p53유전자가 암 유전자를 억제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p53 유전자에 손상이 오면 그 기능을 잃게 됩니다. 암에 걸리는 거죠.'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p53유전자를 활용한 차세대 항암 신약 개발에 나섰습니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9060181&t=NNv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