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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스타트업 美 출격 … `바이오 한류` 전파한다
토종 스타트업 美 출격 … `바이오 한류` 전파한다입력: 2019-05-26 18:01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내달 3일부터 바이오 USA 참가12개 기업 추가 수출기회 모색 토종 바이오 스타트업들이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시장을 노크한다. 26일 바이오업계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내달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바이오협회 주최로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바이오 전시회 '2019 바이오 인터내셔날 컨벤션'에 12개 바이오기업들이 코트라가 마련하는 한국관에 부스를 차리고 기술력과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미국 임상을 앞뒀거나 기술수출 성과를 낸 스타트업들이 출격하는 만큼,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 스타트업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추가 기술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리더스는 세계 5대 기초과학 연구소인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P53 항암신약' 기술을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한 업체다. 최근에는 이스라엘 현지 법인 퀸트리젠을 설립하는 등 P53 표적 항암제 개발을 본격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52702101431102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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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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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 체결 ‘제품 개발·판매 협력’
바이오리더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 체결 ‘제품 개발·판매 협력’2019-05-23 오전 9:00:17 바이오리더스그룹이 GS리테일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바이오리더스그룹과 GS리테일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제품 개발부터 판매·유통 전반에 걸쳐 협력을 논의할 방침이다. 첫 협력으로 이날부터 편의점 GS25의 주요 지점에서 ‘자궁경부암 HPV 자가진단 키트’ 인 가인패드(GYNPAD) 판매에 나선다. 이달 30일부터 전국의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바이오리더스 측 설명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7926622491872&mediaCodeNo=257&OutLn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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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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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와이즈만연구소와 이스라엘 법인 '퀸트리젠' 설립
바이오리더스, 와이즈만연구소와 이스라엘 법인 '퀸트리젠' 설립2019.05.08 13:59 [한국경제] 전예진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이스라엘 현지 법인 퀸트리젠(Quintrigen)을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와 체결한 전략적파트너십(SPA)에 이은 후속 절차다.퀸트리젠은 라틴어로 5와 3을 의미하는 퀸크(Quinque)와 트리아(Tria), 영어로 유전자를 뜻하는 진(gene)으로 이뤄진 법인명이다. 퀸트리젠의 합작법인(JV) 전환을 위한 본계약도 체결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508282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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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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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P53 유전자 기술 플랫폼 개발"[바이오 CEO IR 대전]
바이오리더스 "P53 유전자 기술 플랫폼 개발"[바이오 CEO IR 대전]2019-04-24 15:11 [한국경제TV] 양재준 기자 한국경제TV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19 바이오코리아 인베스트 페어'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직접 나서 'K 바이오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주제 : '차세대 항암신약 개발 로드맵 및 트렌드'(Next-generation anticancer drug development roadmap and trend)발표자 :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 자궁경부전암 신약 개발, 임상3상 진행중- 뮤코맥스 기술(유산균 디스플레이 항원을 접목한 기술) 기반- 다국적 제약사, 뉴코맥스 기술 병용요법 등 관심- P53 유전자(암세포 억제하는 유전자) 기술 활용 항암제 플랫폼 개발-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와 개발 협약- 장기적으로 P53 플랫폼 기술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출처] 바로가기: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4240284&t=N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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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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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200곳 뽑아 ‘월드클래스’로 키운다
강소기업 200곳 뽑아 ‘월드클래스’로 키운다입력 2019-04-23 03:00 [동아일보] 황성호 기자 매출이 2017년 기준 76억 원에 불과한 바이오리더스는 올 3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꼽히는 이스라엘의 바이츠만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는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바이오리더스는 항암 유전자인 P53과 관련해 바이츠만연구소가 그동안 연구한 성과를 제공받고, 이를 임상을 통해 제품으로 구현하기로 했다. 김치형 바이오리더스 이사는 “회사 직원 65명 가운데 26명이 석·박사급 연구개발(R&D) 인력”이라며 “하버드대와 스탠퍼드대 출신 박사도 있는 등 회사 연구진의 우수성을 바이츠만연구소가 인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바이오리더스는 R&D에 힘을 쏟으면서 매출 다각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바이오리더스는 청국장에서 추출한 균을 배양해 화장품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김 이사는 “통상 바이오 기업들은 신약 개발까지 버는 돈 없이 쓰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지속성을 위해 화장품 등을 팔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매출이 늘면서 바이오리더스는 지난해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급성장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리스트에 올랐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바이오리더스 등 200개 회사를 ‘2019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출처] 바로가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422/95175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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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3 |